2018년 8월 30일 목요일 - 애플서치애드(ASA)

|

애플서치애드 (ASA : Apple Search Ad)

모비아카데미의 애플서치애드 강좌를 간단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 ASA란: 앱스토어 내에서 특정 키워드 검색시 상단에 노출시켜주는 상품(2018년 7월 한국에 서비스 발표)
    • 상품 종류는 Basic, Advance가 있음
    • 키워드/타겟 등을 설정할 수 있는 Advance를 권장함
    • 해외에서는 Advance가 최종적으로 CPI가 더 낮다는 결과가 있음
  • 특징
    • 네이버 파워 링크와 유사한 상품이나 비딩 1위 업체 1개의 앱만 노출
    • 앱 설치 및 앱 다운로드 클릭 전환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
      • CPI: $1.00, CVR: 50%, CPT: $0.5 1 (출처:Adweek report 2018)
    •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 이름, 앱 아이콘, 스크린샷이 그대로 노출된다. 광고를 위한 소재를 다르게 가져갈 수 없음,
      • 스크린샷 처음 1,2,3번째가 노출되거나, 따로 선택한 3개의 이미지가 노출
      • 스크린샷 없이 앱 아이콘과 이름만 노출됨
      • 노출 설정 방식은 나중에 체크해 볼 것
    • 노출이 되는 경우 과금은 입찰가와 경쟁사의 가격 사이에서 설정 됨
  • 셋팅
    • 키워드 설정
      • 일치검색 : 정확하게 일치할 때 노출, 높은 전환율, 낮은 노출
      • 확장검색: 설정 키워드와 비슷한 검색어 자동으로 추가 노출, 낮은 전환율, 높은 노출
      • Search Match: 애플 광고 알고리즘에 따라 광고 자동 노출 진행
    • 그룹 셋팅
      • 연령/성별 타깃 (지역 설정도 있으나 현재 한국은 지원 안함)
      • 앱 유저 타깃 : 이게 아주 유용할 것 같다.
        • 다운로드 경험이 없는 신규유저
        • 모든 유저
        • 다운로드 경험이 있는 유저
        • 동일 계정의 다른 앱을 다운로드받은 적 있는 유저
      • 디바이스를 아이폰, 아이패드로 나눌 수 있으나 효율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음
  • ASA 팁
    • 키워드 설정시 확장검색, Search Match는 신규로 연관키워드 발굴에 용이
      • 신규 연관키워드 발굴 후 일치 키워드로 바꾸어 집행
    • 첫 셋팅시 키워드 설정 방법X키워드 그룹 유형 + Search Match로 나누어 시작하면 좋음
      • 그룹 유형: 브랜드/경쟁/일반 키워드
      • 그룹 유형 비중은 시장 진입 시기와 시장 점유 시기별로 달라짐
      • 시장 진입시 일반 키워드 비중을 높여 브랜드를 알리고, 시장 점유 시기는 자사 브랜드 키워드를 늘려 검색 유입을 늘린다.
    • 광고 노출시 스크린샷을 이용해 앱 매력도를 확인해볼 수 도 있다.(해외에서 이미 이 방법으로 사용 중)
    • 네거티브 키워드 활용
      • 전환율 낮은 키워드 제거하여 예산낭비 막기
      • 확장 키워드 설정시 일치 키워드는 네거티브로 등록하여 중복 제거
      • Search Match설정시 설정된 일치 키워드를 모두 네거티브로 설정하여 신규 추천 키워드로 확인
  • 생각
    • 앱 다운로드의 ios와 aos 비중에 따라 활용도를 결정하면 좋을 것 같다.
    • 꼭 ASA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디지털 마케팅 자체에서 쓸 수 있는 전략들이 있었다.(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우선 정리)
      • 잦은 광고 셋팅 변경을 막기 위해, 초기에는 높은 비딩 단가로 시작하면 좋다. 반영되는 것을 확인하고 점차 줄여나가며 최적화해 나간다.
      • 입찰가 선정방식의 경우 목표 CPA단가를 바탕으로 CPC/CPT 단가 설정한다. 예상 전환율x목표 CPA=CPT (모바일에서는 click이 아닌 tap, touch로 표현함)
      • 광고 세트는 광고 유형x광고 소재 카테고리 수만큼 기본 세트로 관리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캠페인 역할과 목표에 따라서 광고 소재 카테고리의 비중을 조율해가며 해당 소재별로 최적화해 나간다.

  1. $, $$는 마크다운에서 수식입력으로 바뀐다. 마크다운 수식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할 것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 UI 용어 공부, 웹 GNB 구조

|

서비스 기획을 위한 용어 정리

UI 용어

처음 스토리보드를 만들고 전달할 때까지는 그 필요성을 잘 몰랐지만, 종종 수정 작업 요청을 위해 특정 부분을 콕 집어 어떻게 고쳐달라고 할 때 해당 부분을 지칭하는 용어를 알고 있으면 의사소통에 큰 도움이 된다. (용어를 모르면 구구 절절 설명하게 되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이해하기 어려워질 때가 많음)

슬라이더 (Slider)1

  • 입력값이 제한되어 있는 경우, 시각적으로 그 범위를 인지할 수 있는 디자인
  • 사용자가 부적절한 값을 입력할 가능성이 적음

입력필드 (Text input field ) 1

  • 사용자가 직접 텍스트를 입력하는 부분
  • 입력 영역이라고도 함

대화 상자 (Dialog box)

  • 사용자의 지시 사항이나 어떤 결정을 묻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추게 하는 창
  • 오류 등 공지가 필요한 경우, 사용자가 선택한 대상의 속성을 지정하는 경우, 작업의 진행 상황을 알리는 경우, 사용자가 선택한 사항을 재 확인하는 경우 등 사용

출처: UXdesing.cc

레이블과 플레이스홀더 (Lable and Placeholder)

  • label 요소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캡션을 나타냄 2
  • placeholder 속성은 짧은 힌트(한 단어나 짧은 구)를 나타냄

웹기획

홈페이지 설계시, 한 페이지 내에 다른 사업의 영역을 소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commontown은 하우스(B2C), 퍼블릭 스페이스, 제휴(B2B)이렇게 나뉘는데, 그 사업 특성에 따라 홈페이지에 보여줘야 하는 내용과 기능이 아예 차이가 있다.

그럴땐 GNB에 메뉴로 노출하고, 선택시, 같은 구조이지만 새로운 페이지로 로딩 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이 방법이 좋은 이유는 숫자가 늘어나고 각 사업별로 다른 특성을 표현하기도 편하다.

실제로 kolonmall에서도 Brand별로 자체 메뉴를 갖고 페이지 운용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기타용어

  • AOS : Android OS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 서비스 기획 정책, 사업성 분석

|

앱 기획

SUMMARY

  • 디테일한 정책의 중요성
    • SB 기획 단계에서 use case 고려해서 정책 작성하기
    • 무엇을 기준으로 어떻게 노출할 것인지 디테일하게 정하기
      • 몇개 몇줄, 그 텍스트의 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는지
      • 그리고 그 요소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는지
    • 정보 수정시 수정 권한이 누구에게 누구에게 있는지 정하기
      • 고객이 수정할 수 있는 사항
      • 관리자가 수정할 수 있는 사항
      • 따라서 운영시 관리자에게 필요한 기능은 무엇
  • 꼭 크로스 체크하기
    • 내가 아는 지식이 맞는지 구글링해보기
    • 주변 동료들에게 피드백 받기

디테일한 정책의 중요성

기획 초기에 정책을 디테일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앱 오픈을 2주 앞둔 지금, 매일 오후에는 개발업체에 가서 개발을 마무리하기에 애매한 것들을 바로 결정하며 진행하고 있따. 매번 이슈가 되는 것은 사용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노출할 것인가이다. 스토리보드상에 그에 맞춰 상세히 설명해두지 않으면, 데이터 구조가 잘못 설계되어 필요한 정보가 누락되기도 하고, 다음 업데이트시에 조금만 수정사항이 생기면 데이터 구조를 새로 작성해야 할 때도 있다. 뭐든 각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획한 의도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진짜 상세하게 작성해야 한다. 아래 미팅시 이슈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청구서 및 계약서 노출에 대한 정책 이슈
    • 청구서는 매월 말일에 선불로 다음달 렌트비를 청구한다.
    • 입주자는 다음달 납입해야 하는 예정 렌트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입주자는 이미 선불로 납입한 이번달 렌트비 청구서를 확인할 수 있다.
    • 이슈
      • 중간에 입주한 사람은 언제 청구서를 발행할 것인가
      • 해당월 렌트비를 미납한 경우, 다음달 예정 렌트비에 미리 노출할 수 있는가.
      • 입주 도중, 다른 하우스로 이주 또는 계약 조건 변경으로 렌트비가 변경된 경우 청구서는 어떻게 노출할 것인가.
      • 퇴실 예정인 사람 중 계약연장을 하는 경우, 다음달 렌트비를 무엇을 기준으로 청구해야 하는가.
      • 계약 조건 변경, 계약 연장 등으로 2개의 계약서가 입력되어 있는 경우 계약 정보 조회 페이지에서는 어떻게 노출해야 하는가.
      • 계약 정보 변경시 정보 입력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 앗, 중도 퇴실은 어떻게 되는가.
      • 앗앗, 퇴실시 퇴실정산금은 어떻게 노출하는가.

이슈에 대한 논의를 하다보니, 기존 개발은 계약서를 기반으로 입주일 이후부터 청구서를 발행하고, 퇴실하면 청구서 발행을 멈추게 되어있었다. 그런데 중도 퇴실이나, 중간에 이주하거나 계약 조건을 바꾸는 경우, 그리고 계약을 연장해서 계속 사는 경우에는 노출방식이 간단하지 않았다. 걔약 조건도 1개만 보여줄 수 있는 UI 디자인이어서 다시 수정하기로 했다.

꼭 크로스 체크 하기

하나 놓친 걸 발견하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견하는 꼴이었다. 청구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청구서뿐만 아니라 퇴실시 퇴실정산서 부분은 아예 기획서에 넣지도 않았다. 분명 알고 있는 것인데 초기 기획 때 왜 정리를 못했을까. 기존에 내가 다 담당했었던 엄무여서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기획 문서를 작성했던 게 문제였다. 침착하게 모든 요소를 생각해보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공유해야 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청구서에 또 하나 빠진 것이 현금영수증 발행 정보였다. 당연히 핸드폰 번호로 표기할 생각이었는데, 카드 번호도 된다는 사수님의 의견에 구글링을 해보았다.

  • 현금영수증 발행 인증 수단
    • 핸드폰 번호
    • 신용카드 번호(13자리~19자리)
    • 주민번호(다만 개인정보 유출위험으로 추천하지 않음)
    • 현금영수증 카드

주민번호와 신용카드도 등록할 수 있는지 아예 모르고 있었다. 그동안 핸드폰 번호로만 등록을 해왔어서, 그거면 되는 줄 알았다. 이렇게 있었다가 나중에 다른 수단으로 인증하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허둥지둥할 뻔 했다.

사업성 분석

용어

  • 매출이익
    • 매출에서 원가를 뺀 금액
    • 단순하게보면, 판매가에서 제품원가를 뺀 가격임
  • 영업이익(EBIT)
    • 매출에서 원가를 뺀 금액에서 판관비를 뺀 금액
    • 실제 사업을 하며 발생하는 비용까지 고려한 것
    • 판관비 : 판매비와 관리비를 의미함
      • 판매비 : 마케팅비, 접대비 등 영업과 관련된 비용, 변동비 성향을 띔
      • 관리비 : 임차료, 인건비 등 기업 관리와 관련된 비용, 고정비 성향을 띔

사업성 분석 기준

  • 매출이익 기준으로 보았을 때, 얼마 정도인지 같은 업종의 시장 기준을 확인해볼 것
  • 대충할 때에는 20~30% 정도 보면 된다고 함(좀 더 알아보자)

수영 리뷰

  • 자유형
    • 앞으로 뻗은 손은 최대한 앞으로 밀고, 물을 당기는 손은 등에 힘을 주고 당겼더니, 킥을 하지 않아도 진짜 앞으로 잘 나가는 기분이었다.
    • 아주 잠깐, 호흡도 팔 4번째에 맞춰 호흡했다.
    • 약간 힘을 들이니까 숨을 참는 경향이 있었다.
  • 평영
    • 발 앞쪽을 땡기는 것보다 뒤꿈치에 힘을 준다는 느낌으로 하기
    • 다리를 위로 올리기보다 양옆으로 보낸다는 기분으로 하잣

에세이 쓰기위한 준비, 발상하기

|

에세이는 무엇인가

조금 멋스러운 글을 쓰고싶어서 에세이를 한번 써보려고 했다. 그동안 꾸준히 일기를 써왔기에 에세이를 쓰는 것은 쉬울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내가 쓴 글은 일기뿐이었고 내가 즐겨 읽었던 에세이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래서 에세이는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써야하나 살펴보았다. 한겨레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인강을 간단하게 보고 있는데, 까먹지 않기 위한 기록을 한다.

일기는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짜증났던 감정을 시간순으로 나열한 것이고, 에세이는 본인이 느낀 구체적인 감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맥락을 파악하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깨닫는 과정을 쓴 것이다. - 29cm 카피라이터, 이유미 출처

일기나 SNS에 올리는 짧은 문장들은 초콜렛의 달콤함을 알려준다면, 에세이는 그 초콜렛을 사러가는 길 그리고 그 길에서 본 풍경, 초콜렛을 파는 가게의 모습, 포장재의 생김새 그리고 초콜렛을 먹는 과정까지 알려주는 글이다 - 일상의 글쓰기 에세이, 서유미 작가 1

일기와 에세이 차이 일기와 에세이 차이 출처:브런치

에세이는 독자를 염두해두고 내 일상을 이야기로 표현해내는 글인 것 같다. 에세이를 쓸까 고민하고 있다면, 내가 다른 사람의 글을 읽는다면 무엇을 읽고 싶은가 고민해보면 어떻게 쓸지 조금 감은 잡힌다고 한다.

글쓰기를 위한 준비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는 일기보다는 더 고민하고 준비되어야 한다. 아래 일반적으로 글쓰기를 위한 순서가 있다.

  1. 발상하기 : 아이디어
  2. 구상하기 : 스토리 짜기
  3. 구성하기 : 플롯 짜기
  4. 집필하기
  5. 퇴고하기

발상하기

무엇을 쓸지 고민하는 단계이다. 에세이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글쓰기의 소재가 될 수 있다. 즉 세상의 모든 것을 소재로 쓸 수 있다는 것인데, 다만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다. 다른 글과는 달리 에세이에서의 중심은 ‘나’여야 한다. 관찰한 소재로 글을 쓰는데 내가 없으면 안내문이 되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내가 빠지면 사설이나 칼럼이 되기 때문이다. 이 점을 유의하고 주변의 소재를 찾아보자.

  1. 글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 잡기
    • 내가 겪은 사건 중심
    • 내 주변의 인물 중심
    • 내가 갔던 장소 중심
    • 내가 관찰한 물건, 사람
    • 내가 좋아하는 물건, 장소
    • 내가 즐기는 여가, 취미
    • 여행을 가기 전, 여행에서, 그리고 다녀와서
    • 나의 추억, 그리움 등 감정 중심
  2. 중심 잡고 범위를 좁히기 위한 질문 던지기
    • 왜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 그걸로 나는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 등등
  3. 평소에 소재 모으기
    • 무엇에 대한 이야기이며
    • 어떤 내용에 포커스를 둘 것인지
    • 나의 질문은 무엇인고 그에 대한 답변은 무엇인지

이번달 목표가 인강을 들어보고 에세이를 써보는 것을 목표인데, 빠르게 소재부터 찾아야겠다. 간단하게 요즘 일상에서 생각해본다면 이 정도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음 일기쓰듯이 자주 시도해봐야 뭐라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뭐라도 써보자..

  • 후덥지근한 날씨
  • 이제 막 시작한 수영
  • 이번 여름 많이하는 다이빙
  • 글쓰기에 대한 에세이(?)

  1.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 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는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끝의 시작』, 『당분간 인간』 등이 있다. 참고 

카테고리 만들기

|

카테고리 만들기

  1. ‘config.yml’ 파일에서 nav에 category추가

     nav:
         Categories:
             - { category_name: '/blog/categories/#category_url' }
    
    • category_name : 카테고리 이름, post 작성시 ‘category’에 적는 이름과 동일
    • category_url : 해당 카테고리 포스트들의 url이 되는 부분
    • 한글명으로 카테고리는 만들 수 있다. 2018/08/21
      • category_name 만 한글로 쓰기
      • category_name, category_url 둘다 한글로 쓰고
      • post 내 하위 폴더는 포스트를 관리하기 위함이라 위 두개와 상관없이 마음대로 쓰면 된다.
  2. 폴더 ‘_posts’에서 md 확장자 파일로 쓰기

    • 이 때 편하게 하기 위해서, 폴더를 카테고리별로 관리하면 좋다.
    • 포스트 파일명은 ‘yyyy-mm-dd-post-url.md’형태로 적는다.
      • yyyy-mm-dd 부분은 포스팅 날짜로 노출된다.
      • 해당 포스트의 url은 ‘/yyyy/mm/dd/post-url’이 된다.
    • 포스트 시작할 때 상단에 이렇게 포스트의 정보를 적고 시작한다.
        ---
        layout: post
        title: 카테고리 만들기
        category: help
        tags: [using jekyll]
        comments: true
        ---
      

포스팅 하기

  1. 우선 수정한 파일 모두 저장하기
  2. commit 하고 push하면 끝